기억나 너의 그 말
외진 길 떠나는 걸음
돌아보던 내게 던진 마지막
다 외로운 일이야
편치 않은 숨 같아
네 길은 험할지 몰라
한참을 내달려온 언덕
나긋한 물결 일렁이는 미소
I’ll break my self away
행여 내 품에 넘쳐버릴
짐은 다 태우니까
망망대해 위에 불타는 새
Never fail Never again Never again
기억나 나의 Good bye
허구한 날 울리는 알람
매일 밤 불면은 아침을 불러
안다 괴로운 치욕만 변치 않는 걸
그때 필름이 멈추지 않아
한참을 헤맨 새벽 한 켠
나른한 바람을 깨우는 Radio
I’ll break my self away
행여 내 품에 넘쳐버릴
짐은 다 태우니까
망망대해 위에 불타는 새
Never fail
I’ll break my self away
행여 내 품에 넘쳐버릴
짐은 다 태우니까
망망대해 위에 불타는 새
Never fail Never again Never again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