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마음 백구

온 세상 하얗던 날
하늘에서 온 천사
첫눈처럼 하얗던 네가
너무 좋았어
꿈처럼 행복했어
너와 함께 있으면
햇살처럼 맑은 눈동자
따듯한 미소
외롭고 슬플때 보고싶은 얼굴
따듯한 품에 날 안아 주던
넌 지금 어디에
절대 울지는 않을 거야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해
너의 이름 부를꺼야
소중한 나의 꿈
사랑스런 내 친구
약해지지는 않을 거야
다시 돌아올날 기다려
영원히 간직할거야
소중한 추억들
하얀마음 백구 내 사랑 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