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혼자 울었죠
그 사람과 내가 너무 달라서
친구들의 얘기처럼 이젠 잊어야죠
나도 달라지려 노력해요
그냥 다른 사람 여자로 인정 할게요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죽을 만큼 갖고 싶은 그대가
내 존재 조차 몰라도
난 할 수 있죠 그대 잊을 수 있죠 넌 지금 그 사람과 행복하니까
I’m no~thing I’m no~thing I’m no~~ hu ~ uh 이젠 괜찮아 지네요
그대가 나를 몰라도 그 사람과 행복해도 내 이름 조차 몰라도 이젠 괜찮아 지네요
(I’m no~thing I’m no~thing I’m no~~ hu ~ uh 이젠 괜찮아 지네요)
다시 여기까지 왔어요
그대 방이 작게 보이네요
다른 인연도 또 다른 사랑들에도 이렇게 슬프진 않을 거예요
난 할 수 있죠 그대 잊을 수 있죠 넌 지금 여전히 아름다우니까
I’m no~thing I’m no~thing I’m no~~ hu ~ uh 이젠 괜찮아 지네요
몇 번이고 다짐해도 아무리 노력해 봐도
나는 더 못하겠어요
이게 사랑인 건지
(I’m no~thing I’m no~thing I’m no~~ hu ~ uh 이게 사랑인 건지)
거리를 계속 걸어도 나는 헤어 나오지 못하는걸 그저 바라만 보는 게 내게 허락된 그대와 나의 인연인 건가요
하~~~~
그 사람과 행복해도~~~
이젠 정말 그냥 괜찮아 져요
그림자 속 해바라기도
난 정말 괜찮아요
워우워우워 nothing I’m nothing I’m nothing, to you
워우워우워 nothing I’m nothing I’m nothing,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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