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해전인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 건 무슨 뜻일까 이 많은 슬픔들은 무얼 말하나 나는 내게서 떠날 순 있지만 이겨낼 순 없는 걸 난 알아버렸어 떠나가버린 많은 사람들과 비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수가 있게 난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내가 미쳐가고 있을 때 나는 애를 쓰며 싸웠었지 내 혼을 다해 기도했네 향기없는 마음은 꿈을 꾸는가 홀로 지는 저 꽃은 눈물 흘릴까 아파하나봐 마지막인듯 내가 널 만져줄께 기운을 내봐 떠나가버린 많은 사람들과 비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수가 있게 나의 세상이 나를 맞이하며 끝없이 날아가는 춤추는 새들 저기 보이는 나의 예쁜집과 하늘에 넘치는 따뜻한…(웃음소리)
최근 글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 See You Again – Boyce Avenue
It’s been a long daywithout you my friendAnd I’ll tell you all about itwhen I…
- 2017년 1월 1일
Ikimonogakari – www.musaanimers.com ☆ Hotaru no Hikari – www.musaanimers.com
SHA LA LA いつかきっと 僕は手にするんだ [SHA LA LA 이츠카 킷-토 보쿠와 테니 스룬다] -SHA LA LA…
- 2017년 1월 4일
MC Mong ☆ Doom Doom (Daishi Dance Track)
Faith United as one Sharing love all around the world Let’s cherish every moment Because…
- 2017년 1월 12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