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좋게 차인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 네가 살아있어 정말 난…
나는 몇해전인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천구백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