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을수있을거라고
차라리 잘 된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날 달래왔는데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왜 이리 보고픈 건지
어린 아이 처럼 오늘도 눈물이나
자 걱정되 많은 날이 지나간데도
널 잊지 못하고 셀지 모를 내가
차라리 말해줘
나에겐 남아 있는 작은 기대도
다 버릴수있도록
내 이름 조차 다 잊었다고
난 괜찮아
소중한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날 이젠 잊고서
부디 행복하길 바래
<간주중>
잘 지내 아니면 너도 소리없이
날 그리며 살아가고 있는거니
차라리 미워해
너에겐 내가 남긴 이별의 상처
모두 아물때까지
내 기억 모두 지울때까지
난 괜찮아
소중한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날 이젠 잊고서
부디 행복하길 바래
부디 행복하기를
—————–
너에게
유
어두운 불빛아래 촛불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지켜줄거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oh~…
Somewhere in the desert there’s a hole, where the water’s running hot andcold and no-one…
My young love said to me, “My mother won’t mindAnd my father won’t slight you…
We’re staying all nightWe never slow downI think we better do itlike we’re doing it…
훅)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줄께며칠전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진 주위 그냥 아는 사람힘들고 많이 슬퍼하던데너는 어떻게 생각해아…
Heavenly sunshine, only you can stop the rain Pouring in my heart, causing tears of…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