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을수있을거라고차라리 잘 된거라고그렇게 믿으며 날 달래왔는데왜 자꾸만 생각나는지왜 이리 보고픈 건지어린 아이 처럼 오늘도…
한 여자를 난 울게 했어…슬프게만 했어 아물었던 마음 상처주면서 입술을 뺏었고 미소를 훔치며 눈물만 채워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