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rry 그대의
마지막 말
Say goodbye 냉정히
그댈 떠나고
My eyes 이젠 무엇을
보아야 하나
난 다른 곳을
바라본 적 없어서
My heart 이젠
누구를 사랑해야 해
내 속엔
그대 자리 밖에 없는데
눈물만큼 비가오면
다시 함께 우산을 쓰려나
빗물만큼 울고 나면
예전처럼 안아줄까
I’m sorry 전하지 못한 그 말
Without you 내 곁에
그대 흔적뿐
My hands 이젠
누구를 잡아야 하나
난 그대 손길 너무 익숙해져서
My Tears 참으려 해도
자꾸 흐르네 내 몸도 맘도
말을 듣지를 않아
눈물만큼 비가 오면
그때는 내 옆에서 환히 웃을까
빗물만큼 울고 나면
예전처럼 안아줄까
지쳐버린 내 맘속엔
오직 그대 모습만
나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
다시 내게 돌아올 것만 같아
나 그대 기다릴래
눈물만큼 비가오면
다시 함께 우산을 쓰려나
빗물만큼 울고 나면
예전처럼 안아줄까
눈물만큼 비가오면
다시 함께 우산을 쓰려나
빗물만큼 울고 나면
예전처럼 안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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