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두 형제
노래 허클베리핀
하루아침 소리 없이
지워지는 사람들~
내일이 사라진 그 새벽
미소를 짓는 두 사람~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바람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이
모든걸 지켜보았어~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yeah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바람 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
(모든것을 보았어)
(하루 아침 소리없이)
(지워지는 사람들)
(내일이 사라진 새벽)
(미소 짓는 그 사람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