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태양 가득히 내려쬐는곳 나의 어색한 삶은 시작되고
난 다른 모습으로 자라왔어 나의 아들 나의 아내는 바다 건너에
I don’t no englishman
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왔어 잡을 수 없는 아름답던 나의 추억
고통스럽던 하루 하루 너무 힘들어 쓰러져가
I don’t no englishman
*난 표현할 수 없던 마지막의 나
이제 깨달을 수 밖에없는 내가아닌 나
난 내가아닌 가식으로 세상 살아가야하지
아는가 모르는가 슬픈가 이게 아닌가 나는 아닌데
날 부르는 나의 땅이여 슬픈 날 날안아줘 너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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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man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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