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미웠어 너의 모든게 오래된 사진 속에
날 보며 웃고서 보고있는 표정들까지 자고 나면
내게로 돌아 올거라고 지겹게 너를 잊지 못하는 내가
더 미웠어 이젠 다 잊을꺼란 지킬수도 없는 약속하고
너를보낸 기억에 자꾸 난 지쳐만 가는데 baby
## 돌아와줘 멀지 않다면(않다면) 아직 나를 사랑한다면
(한다면) 아직까지 난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이미 다른 사랑한다면(한다면) 벌써 나를 다 잊었다면
조그만 더 기다릴께 더 미워할수 있도록 ##
참 오래지났지 니가 떠난지 사랑한 기억은 다 전부터
없었던 일처럼 모두 잊었어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너를 만나던 거릴 걸으면 또 힘이드는 건지
이젠 다 잊었다고 웃을 수도 있단 말도 하고 너의 기억
하나도 없다고 믿고 지냈는데 baby
너는 없는데..벌써 떠났는데 너를 잊지 못하고 니가
꼭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믿고 있는걸 모르고서
(모르고) 난 다 잊었다 믿었나봐 난 아직 끝까지 널 미워
못하고 그리워만 하나봐 행복학 살지 말아줘(날 떠났어)
날 떠나버린 뒤라도 다시 내게 오고 싶도록 오~
baby baby baby~~ 예이예~~
언제라도 네가 생각나 혹시 내게로 돌아올까봐
호~~노노노~ 난 여전히 이곳에
널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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