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저 기억 어딘가
상상하고 싶도록 아름답던
내가 아마 있었던 그 곳
또 내가 그대와 정말정말 있고싶은 곳
차가운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고
내 마음이 겨울을 맞아도
그대 사랑한 따뜻한 어린시절처럼
기억너머에서 저 위에서 불어오네
I BELEVE 그대 있는 곳에서 전해준 봄
내 세상을 녹이네요 난 언젠가 가겠죠
그대있는 곳에
차가운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고
내 마음이 겨울을 맞아도
그대 사랑한 따뜻한 어린시절처럼
기억너머에서 저 위에서 불어오네
I BELEVE 그대 있는 곳에서 전해준 봄
내 세상을 녹이네요 난 언젠가 가겠죠
그대있는 곳에
우리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겠죠
언젠가 만나게 될거에요 그곳에서
I BELEVE 눈처럼 그대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볼꺼에요 난 언젠가 가겠죠 그대있는 곳에
그대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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