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나의 가는 이 길…
희미한 저 기억 어딘가 상상하고 싶도록 아름답던 내가 아마 있었던 그 곳 또 내가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