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로코&카가미+-+同じバニラの風の中

나는 네가 아니라고 말을 해도
너는 이해하질 못한
우리 사이 이미 끝난 사이
이젠 다시 시작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거야 집착은 버려야만 해
무엇을 위해서도 아닌 우리를 위해서
이제는 나를 버려 다시는 나를 찾지마
꿈같은 나를
네안에 나를 지워
난 이미 그랬잖아
네 안에 나를 죽여
날 다신 볼 수 없는 저 깊은 곳으로
내 안에 너는 없어
난 단지 네가 싫어
내 안에 너를 죽여
널 다신 볼수 없는
저 깊은 곳으로
나는 네가 만들어논 틀에 갇혀
이미 헝클어져 버렸어
이런 나를 다시 되돌려놔
내가 원한 그때 그자리로
다시 날 찾을래 너 없는 곳에서
every night every time 너 없는 이곳에서 난
사랑은 꿈이야 나에겐 모두 사치야
절대 가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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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