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결비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것 처럼
내 모든걸 잃은것 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 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 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게~~
그렇더라 그사랑이란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번은 한없이 미워
원망에 원망을 하지~
또 한번은 돌아온 널 꿈꾼다
다시 오지 않는 너를 깨닭기 까지
나는 미련한 사랑은
**(간주중)
잊어가다가 가끔 들리는
자그마한 너의 소식에 내 시간은
거꾸로 흐르다~
멈춰 버린곳 우리 너무 사랑해서
단 한순간도 헤어지기 싫었던 그 자리~~
그렇더라 그사랑이란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번은 한없이 미워
원망에 원망을 하지~
또 한번은 돌아온 널 꿈꾼다
다시 오지 않는 너만을~~
힘들더라 그사랑이란게
끝이 안보여서 그리움에~
날 맡긴채로 흐르다 오늘이 왔어
이젠 조금 편안히 널 떠올려
가슴이 받아들인 우리의 이별
너를 이렇게 보낸다..
상처 or 아픔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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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
먼데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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