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에겐 마음아퍼 지냈던 날이있어
뭐야 도대체 넌 무엇이 이토록 아프게해
이젠 그만두고싶다고
몇번이고 포기하려 했지만
(Chorus)
지울수없어, 거미줄같은 끝없는 미로속으로
잊혀지지 않아. 그 닿지 않은 곳, 그 깊은 수렁 속으로..
난 걸어갈래
이끌리듯 끌려가는 모습
그리고 내 그림자 처럼
떨어지지않는 그런 느낌이 나를
끝없이 빠져들게해
내겐 너에겐 마음아퍼 지냈던 날이있어
뭐야 도대체 넌 무엇이 이토록 아프게해
이젠 그만두고싶다고
몇번이고 포기하려 했지만
(Chorus)
지울수없어, 거미줄같은 끝없는 미로속으로
잊혀지지 않아. 그 닿지 않은 곳, 그 깊은 수렁 속으로..
난 걸어갈래
이끌리듯 끌려가는 모습
그리고 내 그림자 처럼
떨어지지않는 그런 느낌이 나를
끝없이 빠져들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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