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ふか)い闇(やみ)のほとり 眠(ねむ)る蝶(ちょう)たちよ
후카이 야미노호토리 네무루 쵸오타치요오
깊은 어둠의 벼랑에 잠드는 나비들이여
蒼(あお)き空(そら)さえも 知(し)らずに居(い)るのか
아오키 소라사에모 시라즈니 이루노카?
푸르른 하늘조차도 모른는 채 있는거야?
積(つ)み木(き)のように脆(もろ)い世界(せかい)を
쯔미키 노요오니 모로이세카이오
장난감 블록들이 늘어선것같은 지금 세계를
羽(は)ばたく術(すべ)が欲(ほ)しい
하바타 쿠스베가 호시이
날개짓할 방법이 갖고 싶어
一(ひと)つだけそう願(ねが)った
히또쯔다케,소오 네가앗타
단 하나만, 그리 염원했어
愛(あい)すべき人(ひと)のために
아이스베키 히토노 타메니
사랑해야 할 사람를 위하여
賽(さい)は地上(ちじょう)高(たか)く投(な)げられた
사이와 치죠 오타카쿠 나게라레타
주사위는 침상 높이 던져졌어
『樂園(らくえん)』それは日出(ひい)ずる未來(みらい)
『라쿠엔』소레와 히이즈루 미라이
『낙원』,그것은 이루어질 미래
you×(&)I 遠(とお)いユメに結(むす)ばれる
유엔아이 토오이 유메니 무스바레루
그대와 난 머나먼 꿈에 맺어지리라
この赤(あか)い河(かわ)を越(こ)えて
코노 아카이카와 오코에테
이 붉은 강을 넘어서
君(きみ)の淚(なみだ)すべて 海(うみ)へ歸(かえ)せたら
키미노 나미다 스베테 우미에 카에세타라
너의 눈물 모두가 바다로 돌아간다면
罪(つみ)も痛(いた)みさえも 忘(わす)れられるのか
쯔미모 이타미사에모 와스레라레루노카?
죄도 아픔마저도 잊어버릴 수 있을까?
孤獨(こどく)な羽根(はね)に溫(ぬく)もりくれた
코도쿠 나하네 니누쿠모리쿠레타
고독한 날개에 온기를 준
愛(いと)しいその口唇(くちびる)
이토시이소노 쿠치비루
사랑스러운 그 입술
一(ひと)つだけそう誓(ちか)った
히또쯔다케,소오 치카앗타
단 하나만, 그리 염원했어
守(まも)るべき人(ひと)のために
마모루 베키 히토노타메니
지켜야 할 사람을 위해서
花(はな)は無常(むじょう)さらう十字架(じゅうじか)を
하나와 무죠오 사라우쥬우 지카오
꽃은 덧없는 하늘의 십자가를
抱(だ)いて さいた はかなき天使(てんし)
다이테 사이타 하카나키테은시
안고서 피어난 덧없는 천사
悠遠(ゆうえん)の愛(あい) いつか見(み)つけるなら
유엔노아이 이쯔카 미쯔케루나라
아득히 머나먼 사랑을 언젠가 발견한다면
君(きみ)に捧(ささ)げよう paradise
키미니 사사게요오 파라다이스
그대에게 바칠게요 낙원을
一筋(ひとすじ)の光(ひかり)を求(もと)めて
히토스 지노 히카리오토메테
한순간의 빛을 구하며
僕(ぼく)らは未知(みち)を生(い)きる
보쿠라와 미치오 이키루
우리들은 미지를 살아간다
一(ひと)つだけ今(いま)信(しん)じた
히또쯔다케,이마 시응지타
단 하나만, 그리 염원했어
愛(あい)すべき人(ひと)のために
아이스 베키 히토노 타메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위해서
賽(さい)は地上(ちじょう)高(たか)く投(な)げられた
사이와 치죠오 타카쿠 나게라레타
주사위는 침상 높이 던져졌어
『樂園(らくえん)』それは日出(ひい)ずる未來(みらい)
『라쿠엔』,소레와 히이즈루 미라이
『낙원』,그것은 이루어질 미래
you×(&)I 遠(とお)いユメに結(むす)ばれる
유엔아이 토오이 유메니 무스바레루
그대와 난 머나먼 꿈에 맺어지리라
この赤(あか)い河(かわ)を越(こ)えて
코노 아카이카와 오코에테
이 붉은 강을 넘어서
花(はな)は無常(むじょう)さらう十字架(じゅうじか)を
하나와 무죠오 사라 우쥬우지카오
꽃은 덧없는 하늘의 십자가를
抱(だ)いて さいた はかなき天使(てんし)
다이테 사이타 하카나키테은시
안고서 피어난 덧없는 천사
悠遠(ゆうえん)の愛(あい) いつか見(み)つけるなら
유엔노아이 이쯔카 미쯔케루나라
아득히 머나먼 사랑을 언젠가 발견한다면
君(きみ)に捧(ささ)げよう paradise
키미니 사사게요오 파라다이스
그대에게 바칠게요 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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