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 ☆ 정대만

Bitches thought I was dead.
I was just takin’ a break
피래미들 설쳐도 I’m still the muthafuckin man
손엔 총알 하나 남은 한 자루 피스톨
You know I always give my fullest then I reload
이건 행진곡 지난 날의 마침표
I’ve always been dope. But 깊어지는 심도
왼발 왼발 i’m just tryin’ to get by
Step by step uh
평범한 소년이 품은 비범했던 그 꿈은
현실이 됐지 멈추지 않았었던 그 주문
세상에 무릎 꿇은 패배자의 부릅 뜬 두 눈
이 뜨게 한 건 내 두 눈
I just can’t stand bein’ stupid
왜 그렇게 애쓰며 사느냐고 묻지를 마라
가슴 속 불꽃을 못 피웠다면 죽지도 마라
이룬 것 없이 그렇게 맘 편히 눕지를 마라
이봐 선생, 애초에 여기에 붓질을 마라

누구 하나 귀 기울이지 않았던 소년의 꿈
어른이란 타이틀의 변명으로 모면할 뿐
가장 쓸데없는 게 가끔 아름다운 법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은 그때부터
“법칙“을 배웠네 Lasted for seven days
공허해진 내 마음은 열정으로 채웠네
심장을 태웠네 깃발을 세웠네
아직도 그걸 모른다면은
Then you’re forever late
I’m just a normal guy who likes to
watch big booty bitches
그랬던 평범한 내게 엄청난던 영향을 끼친
시들어버린 불꽃들 그 연기에 내뱉던 기침
그리고 이룬 이들이 말한 미침에 대한 그 지침
그럼나도 미치기로 Let’s get wild bitch
청춘은 이유없이 웃는 것 see I’m smilin’ bitch
사랑, 객기, 열정으로 난 청춘을 낭비하지
그리고 힙합 어 내 청춘의 알리바이

Don’t get scared to pour some oil
into that fire you got
Don’t get scared to execute that riot you p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