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민 – 늘_user94905581

늘 너의 숨소리가 보여 감은 나의 두 눈에
항상 널 욕하고 미워 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밤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내게 거짓을 말해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나를 울려

가질수도 없는 너를 만질수도 없는 너를
기억하지 않겠어
지쳐있는 내영혼을 울고 있는 내 육신을
자유롭게 할거야
나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힘들기만해
곁에서도 널 떠나도 늘 이렇게
오~ 이렇게 오~ 이렇게
너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아프기만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나를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