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a, Rhyme-A- 외 1명 (+)

Fana, Rhyme-A- 외 1명 ☆

Verse 1)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가슴 깊이 열망을 키워나갔던 이 11명이
온 아이디얼 잔뜩 쥐어 짜,
다 휘어잡고 뒤엎자는 일념 아래 일어나.
그 뒤 얼마를 뛰었나?
곧이어 나온 Album.
큰 희열만큼 피어난 꿈이여, 바로 Bangerz.
드디어 밝은 Soul Company 역사의 태동.
일취월장, 그리고 남은 우리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음악의 품 안에서 부화된 조그만 새의 뜻이
큰 움직임으로 승화된 순간에 우린 걸음말 떼고 출발해.
두 팔에 돋은 날개로 늘 함께 거듭나 최고를 향해 우뚝 서.
누구도 부술 수 없는 뜻을 모아 두 주먹 불끈 쥐어.
꿈을 더 부둥켜.
마음 깊은 곳에서 늘 끝없이 샘솟는 꿈.
새 선을 그리며 하늘로 SAM 솟는 꿈.

Hook)
S. O. U. L. 내 젊음의 알을 깼던 그 때.
S. O. U. L. 새로운 꿈의 그릇을 채워준 새.
S. O. U. L. 굳센 벽을 깨부수고 샘솟는 SAM.
S. O. U. L. 모두 외쳐 크게, S. O. U. L.

Verse 2)
분명한 확신, 그리고 굳건한 다짐을 쥐고
서둘러야만 이룰 수 있는 꿈, 또 야망 뒤를 따라
그저 마냥 뛰고 또 앞으로 나갔지.
시간은 주저 앉아있기엔 너무도 짧았으니.
무거운 팔다리에 남은 흉터와 가시.
그건 아마 시련이 주는 숭고한 가치.
작은 울분도 많았지만 우린 꿈쩍도 안 하지.
가끔은 운도 따랐지만 아무튼 움켜잡았지.
늘어난 관심과 덩달아 불어난 안티.
뭔가 긁어놔야 직성이 풀리는 넌 말하지.
“너희가 가는 곳, 누구라도 갈 수 있어.
너희가 하는 것, 누구라도 할 수 있어.”
알아.
물론 우린 아무도 못 가는 곳을 밟은 건 아냐.
그런 우리가 남들보다 주목 받는 건
가능성이라는 뻔한 말을 넘어 땀 흘려 행동했다는 것.
Yes, Now You Know.

Repeat Hook)

(Bridge)
Hip-Hop Bangerz 가라사대.
높이 날아가, SAM처럼 바람과 함께.
Everybody Put ya ‘SAM’ up. (Hey)
Put ya ‘SAM’ in the Sky.

Verse 3)
Soul Company.
우리모토는 여전히 막힌 곳을 터버리고 더 큰 것을 거머쥐는 것.
저 높은 언덕이 막아서도 끄떡없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천둥벌거숭이들.
Uh, So U wanna be hardcore?
그렇다면 Soul Company가 좋은 본보기.
너, 겁부터 먹지 말고 바로 너를 던져 힘껏.
그리고 움켜쥐어 기꺼이.
Soul Company.
세치 혀를 뻗어 심장과 귀를 찔러.
우린 마치 Sunken Colony.
열정을 거머쥔 젊은 영혼들이 뭉쳐
결국 넘보지 못했던 벽을 허물었지.
이제 꼬마 비둘기는 또 다시 큰 무언 갈 이루기 위해 털갈이 중.
조그맣던 못난이는
더욱 값진 뜻, 그리고 몸가짐으로 훌쩍 커가지, 늘.

Repeat Hook)

Repeat Bridge)

Outro)
The Q, Kebee (Fly Higher)
Creiz & D.C (Fly Higher)
Make Sense, Jerry.K (Fly Higher)
RHYME-A-, Planet Black (Fly Higher)
Lopti, Fana Kim (Fly Higher)
Smoothy & Mad C (Fly Higher)
칼날, Crucial (Fly Higher)
Wegun, Silent (Fly Higher)
Prima & Vida (Fly Higher)
먼지와 샘 (Fly Higher)
Soul Company (Fly Higher)
한국 Hip-Hop (Fly Higher)
그리고 당신 (Fly Higher)
You & you & you (Fly Higher)
My boys & girls & all creatures in the world.
We run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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