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 전선야곡 – 안개낀 장춘단공원 – 비내리는 고모령

새하얀 종이와 조금 낡은 연필로 그대와 나만의 먼훗날 그려가죠 소리내지않게 귀기울이다 어느새 나도모르게 잠이들어요 늘웃으며…

• 2017년 2월 21일

언제부턴가 네가보고 싶지 않았고그 어느 샌가 네가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그래서 너는 떠났고그렇게 갈라져버렸어어쩌면 우린아무런 감정도…

• 2016년 12월 31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그대…

• 2017년 1월 9일

[Bridge]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 2017년 2월 2일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여전히 나 혼자…

• 2017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