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촉촉하게 더 달콤하게 니볼에 키스하고 싶어
날 꼭안고 속삭여봐 나만사랑해맹세해요
우리언제까지 사랑해요 믿어봐요 그렇해 서로 사랑만 하면
너때문에 자꾸 웃으면상상하지 니모습까지 나을 꼭 안고
기르미 따따따따 닮았죠
꿈이 아니기을 기도했죠 moring dream
푸른바람과 달콥한 입맞춤이시간이 흐름까지
멈추게 하고 그대에눈속에 비쳐진 그슬픔까지 널사랑해
마치모르는 따쓰한 햇살처럼 살며시 녹아드는너에 향기가취한듯
빠져간 내마음는 너바보같다 말한대도 난 너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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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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