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 No Comment

오늘처럼 추운 날에
추억이 문득 떠올라
함께 만든 눈사람에
모자 씌우며 웃었던 그 시간
널 내 품에 안아줄게
니 눈을 바라보면
첫눈 보는 것처럼 설레
넌 내 품에 안겨줄래
Baby Say that
you’ll be mine oh oh
이젠 눈이 내리면
니 얼굴 떠올려
너의 수줍은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손길
Tell me baby That I’m not dreamin’
작년 겨울 너의 작은 두 손에
빨간 장갑을 끼워줬던 것처럼
더 따뜻하게 감싸줄게
내 손을 잡고 내 맘을 녹여줘
내 맘을 녹여줘
girl
거센 바람이 불어도
내 맘 흔들리지 않아
궂은 날이 오더라도
니 옆자리는 꼭 지켜줄 거야
널 내 품에 안아줄게
니 눈을 바라보면
첫눈 보는 것처럼 설레
넌 내 품에 안겨줄래
Baby Say that
you’ll be mine oh oh
이젠 눈이 내리면 니 얼굴 떠올려
너의 수줍은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손길
Tell me baby That I’m not dreamin’
백 년이 지나도
난 변하지 않을게
Oh no
나와 똑같다면
Baby will you say I do
사랑한다면 똑같다면
이젠 눈이 내리면
니 얼굴 떠올려
너의 수줍은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손길
Tell me baby That I’m not dreamin’
작년 겨울 너의 작은 두 손에
빨간 장갑을 끼워줬던 것처럼
더 따뜻하게 감싸줄게
내 손을 잡고 내 맘을 녹여줘

【韓繁中字】Eric Nam (에릭남) _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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