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작은 기타 하나와 아름다운 너더 이상 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I’m Still Dreaming 이런…
이렇게 빠질 줄 상상도 못해봤어 넌 누구니 넌 대체 뭐니메마른 마음에 단비처럼 니가 내려와 처음…
이렇게 빠질 줄 상상도 못해봤어 넌 누구니 넌 대체 뭐니 메마른 마음에 단비처럼 니가 내려와…
Hey girl 어디 있니 그만 나와줄래 밤새 찾았지만 아무래도 안 잡혀 꼭꼭도 숨었나봐 내 맘도…
바람이 참 좋다 날 어루만져 준다 슬금 슬금 내 맘 속 불을 지펴 발길을 옮긴다낯선…
손톱을 깎다가 울음을 뱉었다 얼만큼 자랐는지 손 내밀어 보라하던 누군가 떠올라 더 자랄 때까지 내버려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찬바람 불어와 옷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