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Mae ☆ Picante

I’ve got to breatheYou can’t take that from meCause it’s all that you left that’s…

• 2017년 1월 2일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이제는 잘 모르겠어어쩌면 지금 이 모든게 내가 원하던 것인지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든게 익숙해지고…

• 2017년 1월 30일

어깨를 빌려줘 내가 지칠 때면 아무 말없이 너의 작은 두 팔로 날 안아줘 Baby 손…

• 2017년 2월 8일

모닝콜 대신 날 깨우는 빗소리 그 사이사이로 들리는 너의 뒤척임 it’s 11’o clock 닫혀있는 커텐…

• 2017년 2월 4일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