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더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가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 반복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