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모두 지워져간 작은 기억 마저도
많은 세월에 쌓인 오래전 얘기
긴 밤 하늘 어느새 저녁 그림자처럼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쓸쓸히 다가오네
※너 떠나간 그 거리에
미소 짓던 모습이
비처럼 다시 흐러지려 하네
지난 시간
속에서
어느새 나에게는 기억이 되어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지는 노을 속으로 멀어진
하얀 너의 모습※
내 기억 속에 너는 언제나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지는 노을 속으로 멀어진
하얀 너의 모습
그리운 내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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