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웃고 있지만 감춰진 눈물도 많았어
오늘 왠지 너의 귓가에 이런 말하고 싶어
나 어린 그때엔 세상이 크게만 보였어
운명 같은 소중한 꿈이 내가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거야
어둔 밤 혼자여도 일어설수 있던 이유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자란 내 사랑 보여줄게 날지켜봐줘
나가야 할 길에 수많은 시련도 있겠지
바보처럼 포기하기엔 나를 바라보는 너 맑은 눈빛 때문에
난 다시 꿈꾸곤해..빛나는 저 별들처럼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전불 아껴준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 자란 내사랑 보여줄게 (날 지켜봐줘)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 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전불 아껴준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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