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꿈을 가질 수 없는 틀에서 이제 나는 벗어 나려해
굳어진 당신들의 생각이 더는 나를 길들이게 할순 없기에
늘 하던 대로만 하루를 보내고 예 다리를 뻗고 안심을하지
갇혀진 새장에 너무나 길들여져 무더진 줄
마음을 한조각만 먹어보는거야 모두가 똑같다는 이유가
때로는 너무도 이기적인것을 눈감아 주는건 이젠 그만
옳은일은 지나칠 순 없는 거잖아 아무도 못하지
겁을 먹곤하지 예 항상 그래왔던 거니까
갇혀진 새장을 너무나 길들여저 무더진 줄 모르고
또 따라가겠지
이젠 어쩌면 우리는 잊고 있지 고정관념에 빠져 있단 사실을
자신은 아닐거라 믿지만 그런 생각도 이젠 no no no
이젠 시간은 널 기다리지 않아 용기를 내 날아보는거야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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