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Real Me-더 콰이엇

[Verse 1 : The Quiett]

Uh! Come on! Yeah! (Check it out yo!)
The real me 발표 The Q 나 이제 3집 가수
여전히 쉴틈 없는 mic check
여유롭게 리듬 타지만 라임은 tight해
내 랩은 motherfucker들을 때려 잡는 파리채
클럽 가서 어떤 여자 번호도 못 땄지만
여지껏 수많은 힙합 쓰레기들을 목 땄지
8년째 한국에서 힙합하느라 욕 봤지
깨처럼 쏟아지는 라임 폭탄질
모두 알고 있겠지, 우린 끝이 없어
Soul Company의 열정엔 peak가 떴어
Microphone을 덥석 덮쳐 멈춰 너
Sucker MC 그리고 힙플 mo’ fucker
거울 좀 봐 구제불능 힙합 좀비
널 볼 때마다 진짜 꼭지가 돌지
Remember this! 나 바로 the one & only
The Quiett equal 힙합의 공기

[Hook : The Quiett]

The Quiett is Chillin’
Loquence is Chillin’
Whut more can I say we stay buildin’
우린 Masonic Trippers요
병X 같은 새X들은 저리 비켜줘

[Hook : Jerry,k]

The Q is Chillin’
Loquence is Chillin’
Whut more can I say we stay buildin’
우린 Masonic Trippers요
병X 같은 새X들은 저리 비켜줘 (fuck!)

[Verse 2 : Makesense]

개 호X 새X들 때문에 존나 피곤해
그 애비도 널 보며 담배나 존나 피곤해 (아이구야!)
뒤에서 씨X 날 까도 앞에선 도망치곤 해
일회 물리 정신을 완쾌할 건강 치료제
넌 엘라스틴보다 거품이 많아
뭐 그리 잘난 것도 없는데 성질을 건드리잖아
나 좀 더 부지런했다면 더 성공했겠지
아니 더 게을렀다면 손에 mic 뗐겠지
앨범 다 팔고 남은 건 100만원 남짓
Soul Company가 돈 컴퍼니 닥치고 좀 꺼져
니 대가리가 쳐돈 거니?
외모 가지고 지X하는 넌 장동건임?
구린내 나는 입에 쳐넣은 썩은 향수병
매일 밤 Sama-D서 대신한 니 참수형
난 성격이라면 Gatsby 보다 Nick Carraway
니 눈엣가시 내 뒤통술 쳐 if u can catch me

[Hook : The Quiett]

The Quiett is Chillin’
Loquence is Chillin’
Whut more can I say we stay buildin’
우린 Masonic Trippers요
병X 같은 새X들은 저리 비켜줘

[Hook : Jerry,k]

The Q is Chillin’
Loquence is Chillin’
Whut more can I say we stay buildin’
우린 Masonic Trippers요
병X 같은 새X들은 저리 비켜줘 (fuck!)

[Verse 3 : Jerry,k]

내 처음 앨범 Crucial Moment에서
하드코어 하니까 솔컴이 Big Deal을 따라한대네
언제부터 이런 죽이는 음악을 구분 짓는 게
Big Deal 스타일로다가 하나가 됐네
그리고 넌 또 너는 자랑하겠지
Biggie와 Gangstarr를 들어본 적도 없는 너의 CD Collection
Nas 앨범을 압축해 Deepflow라고 올리면
얜 왜 영어로만 랩 하냐? 그래 토할 뻔 했어!

Jerry,k : 질문을 올려. Quiett 랩 못하지 않나요?
The Quiett : 네, 사실입니다.

그럼 좀 맘이 낫냐, huh?
여태 라임이 뭔지 모르는 자들의 태반
지금은 라임만 빡세면 볼 것도 없이 태반
라임에다 죄다 괄호를 쳐서는
그 위대함을 칭송하는 가여운 족속들
(내가 다 찾았어효. *^^*)
불타 오른 정성은 눈물 겨운 걸
근데 넌 음악을 눈으로 들어?
통 샘플링 돈 컴퍼니
현실과는 동떨어진
덜 떨어진 귀머거리
더러워 니 X 덩어리
같은 너접한 떠벌거림
(We just Soul Company!)
덤벼 역시 덜덜 떨지 fuck y’all 저리 꺼져 멀리
그래도 잘났다고 휘청이며 게걸대는 놈들이
뭐 도끼는 피처링계의 걸레? (이런 개XX들)
아가야 넌 한 발짝도 못 뗐잖아
옹알이 그만 하고 엄마 찾아 기저귀 갈고 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