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ang (태양) (+) 새벽한시 (1AM)

Taeyang (태양) ☆ 새벽한시 (1AM)

하나 둘씩 잊어가
네 기억들을 묻어놔
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
it’s all right
또 어색하게 웃어봐
진한 네 향기가 날 스쳐갈 때마다
나는 죽어가
Kills me inside
생각하지마 그리워하지마
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볼까
So I jump in my car go for a ride
미친 듯이 소리질러
Hands in the air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
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무나도 차갑게
아무렇지도 않게
날 떠나보냈던
예쁜 두 눈을 기억해
하지만 이제 덤덤해
그저 네가 편히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난 It’s okay
거짓말이야 진심이야
하루에도 수백번씩 헷갈리다
새로운 누군가 만나볼까
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
이제 끝이라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이 새벽 한시에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태양 Taeyang - 새벽한시 1AM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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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ang (태양) - 1AM (새벽한시) Lyrics
Taeyang 태양 1AM (새벽한시) [Eng/Han/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