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hey baby girl(what’s up) pretty ma luv
혹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넌 알고있니 u know?
그대가 떠난 지 딱 1년째 날야
그대를 처음 만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난 말야
하얗고 하얗던 네 얼굴과 맑고 맑던 네 눈과
밤새 내리던 눈과 환한 너의 웃음 다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 나 잊지 못할 그 모습 다
it’s you’re ma life
항상 늦은 밤 전화해도 언제나 같이
길고 긴 통화의 연속 우린 아침을 맞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uh 난 사랑에 빠진 바보
너 밖에 모른다네 그댄 내 천사라오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요 ma love 내 손을 놓지 말아요
떠나가지마 사랑을 속이지마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잖아
그대와 내가 헤어진대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께
i’ll love forever with you
hey hey hey hey! 그대 없인 하루도
긴 홀로 잠든 밤은 더 긴
나날 속 난 아무렇지도 않다면 어린 반푼어치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잡힐 것 같은 너기에
오늘도 니 이름 세 글자를 적기 위해
나도 몰래 잡는 몽당연필
그대와 나 매일 항상 즐겨 부르던 노래가사
이제와 나 괜한 상처니 잠시 묻어 놓을께
아마 내 기억 저편 하얗게 그려졌던
사랑의 흔적이었던 나만의 Drama였던
(넌 지금 어디) 있니 난 이리도 힘이 드는데
(역시 큰 억지) 속에서 또 못 헤어나고 있네
이젠 놓치지 않으니 이제 영원하게
너와나 You&I 두 손을 잡고 just We be long together!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요 ma love 내 손을 놓지 말아요
떠나가지마 사랑을 속이지마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잖아
그대와 내가 헤어진대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께
i’ll love forever with you
uh uh uh uh 푸른 아침에 이른 햇살보다도 더 비치는
달콤한 사랑에 나 느끼는 네 사랑
봐도 또 보고 싶은 들어도 들어도 항상 기쁜
사랑스런 너의 이름아 ye~
푸른 아침에 이른 햇살보다도 더 비치는
달콤한 사랑에 나 느끼는 네 사랑
봐도 또 보고 싶은 들어도 들어도 항상 기쁜
사랑스런 너의 이름아 ye~
힘들다…
여전히 너 없이 난 안되나봐..바보같이..
아직도 눈 뜨면 거기 있을것만 같은데..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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