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맘이 이렇게
차가운 줄 몰랐어
상처받은 내 마음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널 지워본다
널 잊는 게 이렇게
힘이 든 줄 몰랐어
나는 이렇게 또 어제처럼
네가 있는 이곳까지 왔는지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널 지워본다
우리가 있을 곳
언제나 나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그리운 날의 기억으로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널 지워본다
널 지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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