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을 안고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가 코끝을 흐려
행복한 눈물 한 방울
다시 온 사람에 스며들어 날 위로해
아닐거라 아닌거라 믿은 내가 바보였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던거야
버려지지 않는게 사랑인건가봐
뒤돌아도 넌 있고 또 있어
심장을 버린후에야 난 알게 됐어
내가 살도록 지켜주었던
심장은 사랑 하나란 걸
너없는 텅빈 내 가슴이 뛰지를 않아
바보처럼 널 놓치지 않을게
나를 살게 해 준 사랑아
아닐거라 아닌거라 믿은 내가 바보였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던거야
버려지지 않는게 사랑인건가봐
뒤돌아도 넌 있고 또 있어
심장을 버린후에야 난 알게 됐어
내가 살도록 지켜주었던
심장은 사랑 하나란 걸
너없는 텅빈 내 가슴이 뛰지를 않아
바보처럼 널 놓치지 않을게
나를 살게 해 준 사랑아
외로이 서성인 눈물들만큼 나를 안아줘
아파한만큼 독한 우리 사랑이
웃을수 있도록
심장을 버린 후에야 난 깨달았어
내가 살도록 지켜주었던
심장이 바로 너였음을
너없는 텅빈 내 가슴이 뛰지를 않아
두번 다시 널 놓치지 않을게
나를 살게해 준 그대여
♣튀는나♣ toktoktg (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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