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 못할 그대의 눈동자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나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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