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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