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hit 또 뛰고 있는 나 너무 달렸었던 밤
그 밤으로인해 얻은건 지각과 땀만
도착하자마자 김과장님 꾸중 한 사발
내 입만 대빨나와 불만표현의사는 묵사발이되고
흠뻑젖은 셔츠에 꾸정물만 튀고
수면부족은 회사생활의 부담
소리쟁이는 언제나 생계가 곤란 uh
이제 곧 피어날 내 성공의 계단
한.두고빌 넘어선 천국의 get down
그 담~엔 장담 못해 나도 홍콩갈래
아직도 힙합 리듬은 날 떠나지를 않네
미칠듯한 기분은 가시지를 않아 왜
맨날 복장불량 맨날 몰라 묻냐? 임마? 그건
검둥개한테 물어봐 똥배만이 꿈틀되는
아침엔 바빠
Hook
어지러워 어지러운
내 머리 속에 쉼터 사막 위에 샘터
어지러워 어지러운
내 자신과의 전쟁 뒤집혀진 전세*2
God damn 또 지각할 순 없어 일단 뛰자
이틀제 갈아 입지 못한 빤스에 땀차
막차 시각이 몇시더라 한서대 스쿨버슨
너무 멋대로야 mother fucker 좆같은 거야 이명박만하겠냐만은
날 꾸미는 넥타이보다 날 망치는 MIC가 더 좋아 그냥
Hook
끓을 汽에 태울 焄 포기란 말은 대꾸
이 길을 걸어온 자 끝까지 간다.
one way one mic two turn table
(one way one mic two turn table)
흔들림없이 지켜가는 바이블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계속해 칠래.난
어리석은 바본가? 고집스런 놈인가?
모르겠다만 난 다만 우리가 씬을 쓸어버릴 쓰나미.
추억 속에 코나미보다 지독한 반복적 리듬이
음악은 낡은 일기장 속에 비친 수잔
잊지 못해 슬피우는 밤을 지센 술잔
오늘도 북장불량 넥타인 어딜갔냐?
뉴에라 삐딱선 힙합과 My Ssun
micphone으로부터 느껴지는 힙합은 red sun shine
오늘도 계속해 it`s abount time
H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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