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만나는 너의 여자친구를 봤지 천박한 웃음과 제 멋대로의 성격에
난 말리고 싶어 니가 왜 빠지게 됐을까 그녀는 단지 널 장식용으로만 여기지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너의 마음을 홀리고 있을 뿐이야
그녀의 친구들을 보면 알 수 가 있을거야
그녀는 널 위하지 않아 ( 널 버리지 않아 )
왜 그걸 모르지 ( 알고도 그러는거니 )
제발 그만 끝내 넌 이용당할 뿐야 난 니 친구잖아 내말을 들어 Na Na~
나도 알고 있어 너는 줄곧 얘기하지만 이미 넌 두 눈에 뭔가 크게 씌였는 걸
예의라곤 없는 그녀를 난 참을 수 없어 그녀는 경박한 끼를 가진 쉬운 여자야
자신의 본성을 감춘 채 순진한 너를 속이고 있을 뿐이야
그녀의 말투를 들으면 난 화가 날 뿐이야
넌 오랜 외로운 생활에 제대로 판단 못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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