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僕は自分だけと會話した 夜明けまで少し
(마타 보쿠와 지분다케토 카이와시타 요아케마데 스코시)
또 다시 난 나 자신과 이야기했어 새벽까지 조금
ほら,手の中に希望とかがまだあった
(호라, 테노 나카니 키보-토카가 마다 앗타)
거 봐, 손 안에 희망같은 것이 아직 있었어
星屑じゃないはず.
(호시쿠즈쟈나이하즈)
수많은 별들이진 않을거야
ゆらぎ うたた寢
(유라기 우타타네)
흔들림, 얼핏든 잠..
「またね,いつかね.」
(마타네,이쯔카네)
「다시 만나, 언젠가말야」
言葉ふたつ重ねてみた.
(코토바 후타쯔 카사네테미타)
두마디 단어만 되풀이해 보았다.
覺めた夢 たどれば やさしい歌できてた.
(사메타 유메 타도레바 야사시이 우타데키테타)
깨어버린 잠. 더듬어 기억한다면 다정한 노래를 부를수 있었어.
ゆるやかに聞こえてくる
(유루야카니 키코에테쿠루)
부드럽게 들려오기 시작해
眠い目をこすったら 確かな今日になるから
(네무이 메오 슷타라 타시카나 교-니 나루카라)
졸린 눈을 비빈다면 틀림없이 오늘이 될테니까
何故かすぐ忘れてしまいそうで
(나제카 스구 와스레테 시마이소우데)
왠지 금방 잊어버리고 말 듯해서
君の名前を呼んだ 君の名前を呼んだ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ただ願ってた 憂いが消えていくように
(타다 네갓타 우레-가 키에테이쿠요-니)
그저 빌었다 그런 걱정이 사라지도록
效果はないけど
(코-카와 나이케도)
효과는 없지만.
入院したい 月の病院
(뉴인시타이 즈키노 뵤-인)
달의병원에 입원하고싶어..
明日にはもう,缺けてくから
(아시타니와 모우, 카케테쿠카라)
내일에는 이제, 달이 이그러져 가니까
覺めた夢 たどれば やさしい歌できてた.
(사메타 유메 타도레바 야사시이 우타데키테타)
깨어버린 잠. 더듬어 기억한다면 다정한 노래를 부를수 있었어.
ゆるやかに聞こえてくる
(유루야카니 키코에테쿠루)
부드럽게 들려오기 시작해
眠い目をつむったら確かな今日は終わって
(네무이 메오 쯔뭇타라 타시카니 쿄-와 오왓테)
졸린 눈을 감는다면 틀림없이 오늘은 끝나버릴테니
何故かすぐ忘れたくない僕は
(나제카 스쿠 와스레타쿠나이 보쿠와)
왠지 금방 잊고 싶지 않는 나는
君の名前を呼んだ 君の名前を呼んだ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覺めた夢 たどれば やさしい歌できてた.
(사메타 유메 타도레바 야사시이 우타데키테타)
깨어버린 잠, 더듬어 기억한다면 다정한 노래 부를수 있었어.
ゆるやかに聞こえてくる
(유루야카니 키코에테쿠루)
부드럽게 들려오기 시작해
眠い目をこすったら 確かな今日になるから
(네무이 메오 슷타라 타시카나 교-니 나루카라)
졸린 눈을 비빈다면 확실히 오늘이 될테니까
何故かすぐ忘れてしまいそうで
(나제카 스구 와스레테 시마이소우데)
왠지 금방 잊어버리고 말 듯해서
君の名前を呼んだ 君の名前を呼んだ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呼んだんだ
(욘단다)
불러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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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Plastic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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