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희 (+) 엄마

김가희 ☆ 엄마

(묻어버린 추억)
흘러흘러 ~흘러가는 저강물위에 사랑을 실

어 전하고싶다~ 세월이지난 몇자락끝에~

당신이있어 가슴을 어루만진다

차한잔에 취해버린 추억을안고

당신의사랑 그리워한다 ~

오늘도 그대 모습그리며 올수 없는

그때로 뒤돌아간다~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 인연이아닌 이유가

있었을꺼야 세월에 묻어둔 아픔일랑

잊어버리고 오늘도 추억은 ~

추억으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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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김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