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희

김가희 (+) 엄마

김가희 ☆ 엄마

(묻어버린 추억) 흘러흘러 ~흘러가는 저강물위에 사랑을 실 어 전하고싶다~ 세월이지난 몇자락끝에~ 당신이있어 가슴을 어루만진다 차한잔에…

김가희 (+) 내가 될까봐

김가희 ☆ 내가 될까봐

참 좋은사람이었죠 항상 날 먼저 생각했었죠가끔 그댈보며 투정부려도 살며시 날 안아주었죠 왠지 가슴 한구석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