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을 믿죠
찢기고 아파서
반쪽밖에 없는 가슴으로
또 사랑을 믿죠
지친 나의 영혼이
차가운 세상이
아무리 밀어내도
가슴은 아니까
저 눈부신 태양
그대와 둘이
비 내리는 쓸쓸한 밤도
항상 그대와 둘이
나를 살게 하는 그대가
내 맘에 온 후로
모든걸 다 걸라고
가슴이 시키죠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 가슴이 또 아파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난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 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그대뿐인 사랑을
저 눈부신 태양
그대와 둘이
비 내리는 쓸쓸한 밤도
항상 그대와 둘이
나를 살게 하는 그대가
내 맘에 온 후로
모든걸 다 걸라고 가슴이 시키죠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 가슴이 또 아파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난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 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그대뿐인 사랑을
안녕 이라는 그 말만은
내게 하지 말아요
두번 다시는 그대 없는
세상 속으로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 가슴이 또 아파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 행복 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 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 가슴이 또 아파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 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그대 뿐인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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