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떠난 나를 이제는 잊어~ 이제 그만..
나 이제는 너 아닌 누구와 밤을 새워 사랑도 할 수 있고 uh~
또 매일 밤 술 취한 모습에 살아가도 나완 상관없어 uh~
니가 나의 곁을 떠난 날부터 혼자 세상을 내 맘대로 할 수 있어 좋은 걸
니가 싫어했던 모든 일들을 언제나 사랑이란 이유로 늘 참아왔던 난 더 없는 걸
She s gone. She s gone. 내 곁을 떠나가고 이렇게
She s gone. She s gone. 너 없이 자유롭게 사는 사람처럼
She s gone. She s gone. 애써 나를 속여 봐도
어느새 나의 두 눈에 눈물은 또 고여 와
니가 나에게 원했던 남자의 모습으로 이제야 겨우 달라졌는데
넌 내 곁을 떠나고 아무도 누구도 이런 날 기뻐해 줄 한 사람도 내겐 없어
She s gone. She s gone. 내 곁을 떠나가고 이렇게
She s gone. She s gone. 너 없이 자유롭게 사는 사람처럼
She s gone. She s gone. 애써 나를 속여 봐도
어느새 나의 두 눈에 눈물은 또 고여 와
나는 이제 달라졌는데~ 하지만 이제 너는 없는데~
너를 잊는다고 연습 해봐도
그렇게 날 잊어 가면 돼 날 이젠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늘 내가 너의 모든 것을 구속했던 것처럼
너 나의 곁에 살던 그때보다 혼자라는 세상 속에
자유롭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나란 사람 잊고 살기를..
She s gone. She s gone. 내 곁을 떠나가고 이렇게
She s gone. She s gone. 너 없이 자유롭게 사는 사람처럼
She s gone. She s gone. 애써 나를 속여 봐도
어느새 나의 두 눈에 눈물은 또 고여 와
She s gone. She s gone. 내 곁을 떠나가고 이렇게
She s gone. She s gone. 너 없이 자유롭게 사는 사람처럼
She s gone. She s gone. 애써 나를 속여 봐도
어느새 나의 두 눈에 눈물은 또 고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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