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너무 힘들다고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잘지내라고 아프지 말라고
나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라고
그리고 나서 나를 두고 돌아서면서
정말로 나를 사랑했다고
그렇다고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결국엔 안될걸 알기에
잡고 있던 손을 놓아주고 말았어
이젠 보낼게 My love good bye~
good bye~ good bye~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자기를 미워하라고
그렇게 모든 너의 꿈의 모두 꺼져가고
사랑만으로는 모자란걸 느꼈다고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결국엔 안될걸 알기에
잡고 있던 손을 놓아주고 말았어
이젠 보낼게 My love good bye~
good bye~ good bye~
너무 보고 싶을거란 말도 너에게 해주고 싶지만
끝이라도 예쁘게 남기고 싶어서
이젠 보낼게 My love good bye~
good bye~ good bye~
—————–
붙잡고도
노을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