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다인

딱 봐도 느껴져. 니 불쾌지수. “내가 남들보다 행복해 질 수 있을까?”란 푸념이 꼬리를 물어. 손금이…

• 2017년 2월 17일

지금 이 수업시간이 영원하기를 비네 허나 그건 불가능한 일이기에 난 차라리 귀를 막고있어 나를 향한…

• 2017년 2월 16일

너의 두 다리엔 힘이 하나도 없어. 여태 주머니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는 넌 이 시대가…

• 2017년 2월 8일

예하하어남자는다 똑같애왜나만빼고히히하하Yo오해하지 말아줘별뜻없어솔직히 말하면취한 척은 연극이었어다만진짜로 피곤해서그래넌 왜 그렇게야하게만해석을 해방을 잡는 건잠을 자는 것말고 많은…

• 2017년 2월 4일

기본요금 오른건 이해할수 있지. 다만 대낮에 키는 할증스위치 서울역 출발. 홍대 도착. 6820원. 잠도 못자….

• 2017년 2월 3일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는 어제 그리고 오늘. 자기 전 곁에 앉아 동화책을 읽어주던 엄마는 이제 잔소리를…

• 2017년 2월 2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유년시절 중 흐린 기억 속에 남은 현진영 춤. 엄마 앞에서, 아빠…

• 2017년 2월 1일

사실 이 얘기는노래로 만들지않으려고 했네너가 우연히혼자 이 노래를 듣게 될 때어떤 기분일지난 잘 알고 있기때문에몇…

• 2017년 2월 1일

Deez 언제나 내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너 조금씩 네게로 스며들것같아 너의 모습에 Oh 점점 애타는 내…

• 2017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