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추억도 지겹다 합니다 그만 좀 잊으라 합니다 그대 이름 하나에 웃지도 못하는 내 맘을 멈추라…

• 2017년 1월 21일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잊는 일 몇 번씩을 자꾸 해 봐도 난 잘 안돼 하루…

• 2017년 1월 20일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사람을 잊는 일 몇 번씩을자꾸 해 봐도 난 잘 안돼하루 하룰 보내고다시 내일을…

• 2017년 1월 20일

다시 돌아갈 수 있게 이 시간을 되돌려 나와 함께 했던 그 날을 잊지마내가 있어야 하는…

• 2017년 1월 20일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 2017년 1월 19일

니가 멀고 먼 바다 끝에 길을 잃고 헤매도 너를 찾을게 약속해 니가 깊고 깊은 어둠…

• 2017년 1월 18일

아침이 밝아오는게너무나 미워서 애써 두눈을 가리죠그대가 없어도 또 하룰 사는게너무 싫어서 견딜수가 없죠 행복하라고 말해놓고…

• 2017년 1월 14일

그사람 때문에하루종일 속상하다는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돌아오는 저녁길깜깜해진 하늘이 슬퍼아주 잠깜은 울었는지도 몰라이제 이만하면지겨울때도 됐는데언제나 그사람을…

• 2017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