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 꽃가게를 난 좋아하지꽃들을 보면 나는 숲이 되고파지금의 나를 던지고꽃처럼 살아볼까 거리를 걷고 있어…
사랑은 언제나 늘 오래참고사랑은 늘 감싸주고사랑은 절대 변치않고끝까지 끝까지 널 믿어주고모든 것을 참아내고언제나 기다려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