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겠다던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나무 되고팠지만마지막 인연이기에…
꼭 잊을께 하나 남지 않게 우리 처음 본 그 날 기억까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눈물도 이별도 싫어서 두 번 다시 사랑 안할래 말했지내 안에 심장이 꺼진듯 소리 조차 들리지가…
왜 내게서 멀어졌나요 난 정말 원치 않았던 이별이었어요. 긴 하루를 보낼때 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웃으려해도 눈물이 흘러서 떠나는 그댈 차마 볼 수가 없었던 거죠 애써 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널 잊고 살수만 있다면쉴새없는 눈물을 잠근채나의 그리움을 거둔채 한 번 꼭 한번이면…
1. 사랑 이란 말(With 정환(엠투엠)) Composition & Arrangement 전준규 Lyric making 정진환 piano 전준규 Guitar…
입술 끝에 맺혀있는 말, 너만 보면 하고 싶은 말 너무 소중해 아껴두려고 참고 또 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