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갈 수 없는 길이라 해도그 길을 따라 걸었던 우리하늘,그리웠던 그 날 같은 하늘오늘이 내게 가져다…
사랑이란 한 걸음씩조급하지 않게 때로는 과감하게고백할 땐 두 걸음씩조금 조급하게 때로는 창피하게꽃 냄새를 맡으며 머리를…
오늘 너는 내가 미웠겠지 가끔 나도 내가 미운데 그래도 넌 날 미워하지 말아 줘 그냥…
My 20 다갔어 아무것도 한게없어My 20 다갔어 두리번거린 My 20 엄만 날 날라리처럼 내 밤을…
아 그때가 좋았어 뭘 모르던 그때 기억나 Hey brother 그치 Hey sister 아 너무 보고…
마자 그땐 어렸었지 그리고, 미쳐 그땐 몰랐었지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니 그럴 필요도 없이…
한발 두발 멀어지는 저 파란 하늘 보며 저 어딘가에 우리 걷던 곳 내 발길 멈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