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같더니 그저…
Don’t know why 애써 웃어보지만Don’t know why 널 보고 있는 시간자꾸 눈길을 돌려 누구를 향해…
i know what you think 혼자 무슨 생각 하는지 i know what you do 자꾸만…
차가운 날들, 머물고 지났던 울고 웃는 내 맘들 채우고 채우던 널 지워보다 또 아득히 그리는…
키작은 오후에 두팔을 내던진 이 손가락들 사이로 넌 다가오겠지 왠지 낯설기도 한 아직은 빛이 남아있는…